쿠팡보다 싸다 SKT의 T-DEAL 서비스(수)2020-06-10

쿠팡보다 싸다 

SKT의 T-DEAL 서비스

(수)2020-06-10

티딜 서비스 (SK텔레콤)

T-deal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SK텔레콤이

만든 티딜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로

 ‘티딜(T-Deal)’

을 활용해 ~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

한다고 한다.

티딜 진행순서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

라고 하는데~

 

문자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관심 상품을 

최저가로 추천받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중소상공인들은

‘티딜’ 서비스를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물건을 싸게 구입

할 수 있다고~

 

또한 

SK텔레콤은

중소상공인과 

서비스 종료 후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 T-Deal 관련주 >>

인크로스

시총 2320억

주식수 : 800만주

대주주 : SK텔레콤

영업익 :

122억(19년)-->

139억(20년)

 

SMS 광고

티딜(T-Deal)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최근 증권사에서는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29,400원)

 

4월에 시작된 

SMS 광고 티딜(T-Deal)은 

이론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업 구조라고 분석했으며

 SK텔레콤의 빅데이터

(인적 기준)는 

인터넷 플랫폼 대비

매우 정교하고~

 

여기에

11번가의 구매 관련

 빅데이터가 더해지기

때문에~

 

이 이상의

고객 타깃팅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적합한 구매자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광고사 내부 자원과 

인터넷 플랫폼으로부터의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대비 큰 이점을

보유했고~

 

퍼포먼스

광고의 특성상 동사에 

재고 부담도 전혀

없다는 점도 장점

으로 꼽았다.

 

다만

티딜향 매출액 규모를 

아직은 판단하기

어럽다는 분석이다.

 

2분기의 경우

빅데이터 정확도를 

포함한 내부 평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며

 

하반기에 사업을

본격화했을 경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수익도 가능할 전망

이라고 한다.

 

 17배 내외의

PER(주가수익비율)이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