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많이 아팠다면 이미 코로나 걸렸을 가능성 높은 이유 (월)2021-08-23

화이자백신 

 1차 접종 후

더 아팠다면 

이미 감염 됐던

사람 일수도...

(월)2021-08-23

화이자 1차 맞고 아팠다면 (서울경제)

화이자백신을

접종하고 아팠다면

이미 감염되었던

사람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화이자 백신을

 맞고 나면

 보통은 1차 때보다

 2차 때 더 아프다고

 하는데 ~

 

화이자 1차가 더 아픈사람 (출처:JTBC)

화이자백신을

2차 접종했을 때보다

1차때가 더 아팠다면

이미 코로나를 앓고

지나갔을 수 있다는

얘기다.

 

보통은

나이가 많을 수록

백신에 대한 통증과

부작용이 적은데~

 

나이가 적을 수록

통증 같은 증상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그 얘기는

신체의 면역 반응이

강하기 때문인데~

 

면역 반응 (사람과 과학)

 << 면역 >>

면역 이라는 것이

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인체로 들어올 때

항체가 생기는 상태를

말하는데~

 

두 가지 케이스로

형성이 된다고 한다.

 

1. 병을 앓았을 때

- 병을 이미 앓았다면

몸에서 자연히 항체가

형성되면서 면역상태에

이른다는 것이고

 

2. 백신을 접종했을 때

 

위의 두가지 케이스로

몸에 면역이 형성된다.

 

그런데

화이자 1차에서

통증이 크다는 것은

이미 몸에 면역상태가

생겼다는 얘기다.

(모더나백신도 동일)

 

이미 몸에 항체가

생겼다는 말인데~

 

백신 속 바이러스가

들어오니까 몸에서

그걸 막기위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1차를 맞았는데

굉장히 통증이 심할경우

몸에서 한번 자연적으로

앓아서 항체를 형성

했을 가능성이 있다.

 

통상

 한 번 앓게 되면

 면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백신을 맞았을 때

오히려 통증이 클 수

라고 본다는 것.

 

화이자 1차 2차 접종 (연합뉴스)

보통의 경우

mRNA백신 은

(화이자,모더나)

주로 2번째 접종 후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1차에

항체가 생겨 2차에

면역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미 1차에 많은 통증을

느낀 사람들은 의외로

2차 접종시엔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이미

감염된 사람들은

코로나백신을 1차

접종한 것과 똑같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