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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수출신 엔터사대표 직원 성폭행혐의(월)2020-04-20

by 오렌지훈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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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수출신 엔터사대표 

직원 성폭행혐의

(월)2020-04-20

엔터사대표 성폭행 의혹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45세)가

주목받고 있다는 얘기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강간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A씨는

90년대 가수출신으로 한 연예기획사

대표를 맡고있는데 지난 연말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월 29일 기소의견으로

경찰에 넘겨졌으며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

 부인하다가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중견 배우 및 인기 방송인 등이 

다수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다. 


이에 네트즌들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의

김모 대표를 추정했다고 한다.


디모스트엔터의 소속연예인은

이상민,허재,공서영,나르샤,지숙

비롯해 김새롬,서유리,신이,최정원

유명한 연예인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김모대표는 1995년 가수 잉크로

데뷔했으며 가수 세븐과도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이라면 큰 충격일듯하다.


네트즌 수사대 역시 대단~

찾아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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