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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샌더스대변인2

오토웜비어 몸값지불 200만달러 논란(목)2019-05-30 오토웜비어 몸값지불 200만달러 논란(목)2019-05-30 15년 노동교화형을 받은 웜비어최근 북한이 오토웜비어씨의 치료비 명목으로 미국에 지불을 청구했다는 어의없는 이야기를뉴스로 접했는데 트럼프대통령의 지불서명소식이 다시 황당하게 만드는 것 같다. 북한은 2017년 북한을 여행중이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구금했으며 이 과정에서 혼수상태에빠졌는데 미국은 지속적으로 석방을 요구했었다. 북한은 석방 당시 병원비 명목으로 200만달러(약 23억원)를 요구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국측 특사가 이 청구서에 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보도했다. WP는 북한의 청구서에 대해 “엄청나게 뻔뻔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인질 석방 때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공언해왔다는 점에.. 2019. 5. 30.
북한 미사일발사 보고받은 트럼프 첫반응 격노(일)2019-05-05 북한 미사일발사 보고받은 트럼프 첫반응 격노(일)2019-05-05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자 백악관이 한때 격앙된 분위기에 휩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오후 8시(현지시간)를 넘어 첫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미국 언론들도 '미사일 실험 재개'라는 제목을 달고 앞다퉈 관련 속보를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최초 보고를 받은 뒤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엿먹였다"며 분개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복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미·북 협상이 2월 말 하노이 담판 결렬로 정체돼 있지만 미국 측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분명한 '레드라인'이 있다. 북한이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실험을 재..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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