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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16

북,한국당은 깡패집단(토)2019-05-25 북,한국당은 깡패집단(토)2019-05-25 조평통 통일선전국 명의 '고발장' 발표…다소 이례적"부패와 탐욕, 적폐가 구더기처럼 서식하고 있는 쓰레기당"" 정치인 탈을 쓴 마피아·오물장에서 돋아난 독버섯 무리들"통진당도 거론하며 '보수-진보' 구도로 남남갈등 부추겨 북한이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고발장'을 발표했다. 북한은 대남 선전매체와 공식기구의 성명, 당국자의 기자문답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남 비방을 하고 지속하고 있는데 고발장 형식은 다소 이례적이다. 다만 내용은 진부하다. 남한 정치지형을 '진보-보수'로 구분짓고, 자유한국당을 '보수'의 핵으로 단순 규정·비난함으로써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25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이 '적페의 본산 자.. 2019. 5. 25.
나경원대표 발언한 달창이 뭐길래(일)2019-05-12 나경원대표 발언한 달창이 뭐길래(일)2019-05-12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달창'으로 표현해 논란이 적잖다.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사용하는 말을 공개 집회에서 사용한 점,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면서 여성 혐오적 단어를 무차별하게 쓴 점에 대한 비판이다. ◇나경원 '달창' 발언에 與 비판=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장외집회에 참석한 나 원내대표는 단상에 올라 문재인정부를 ‘독재 정부’라고 비판하며 “대담할 때 KBS 기자가 물어봤는데 그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당하는 거 아냐”며 “대통령한테 독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도 못하냐. 묻지도 못하는 거, 이게 바로 독재 아니냐”고 말했다. '달창'은 문 대통령 지.. 2019. 5. 12.
한국당 의원들, 국회의장실에 집단 항의 방문(수)2019-04-24 한국당 의원들, 국회의장실에 집단 항의 방문(수)2019-04-24 한국당 의원들, 국회의장실에 집단 항의 방문 "오신환 의원 사보임 절차 허가 절대로 안돼" 文의장 "부득이할 경우 도리 없어" 고성 오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겁박에 의해서는 안 해" 저혈당 쇼크로 응급처치 받고 병원으로 이동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사법개혁특위의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 문제와 관련, 국회의장실을 집단으로 항의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말다툼을 벌이며 충돌했다. 한국당 의원 100여명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의회 무력화 세력과 투쟁하겠다"고 결의한 후 오 의원의 사보임을 허가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국회의장실로 일제히 이동했다. 문 의장은 몰려온 한국당 의원들에게 "말.. 2019. 4. 24.
황교안-나경원,금일 대규모 광화문집회(토)2019-04-20 황교안-나경원,금일 대규모 광화문집회(토)2019-04-20 자유한국당이 주말인 20일, 대규모 정권 규탄 집회에 나선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모두 출동하는 첫 장외투쟁이다. 한국당은 20일 오후 1시30분께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집회를 열고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규탄한다. 문 대통령이 박영선·김연철 장관에 이어 이미선 헌법재판관까지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당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자리에 대선 캠프 출신 인사를 임명 강행하는 것도 모자라 코드 재판관 임명으로 헌재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국당 지도부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 당원, 국회보좌진 전원등.. 2019. 4. 20.
보궐선거 이후 갈라서는 바른미래당 분위기(토)2019-04-06 바른미래당의 집안싸움이 ‘분당(分黨)’ 수순으로 치닫고 있다. 4·3 보궐선거 지원을 이유로 그동안 억지로 묶어놨던 당내 갈등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터진 것이다.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는 경남 창원 성산선거에서 민중당(3.79%)에도 밀린 4위(3.57%)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든 것에 대한 평가와 책임론이 분분했다. 손학규 대표가 먼저 “주변에서 ‘질 게 뻔하다’고 저를 말렸지만 후보를 냈으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의 자세”라며 “우리는 뭉쳐야 하고 당을 흔드는 시도에는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바른정당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손 대표를 겨냥한 사퇴 요구가 쏟아졌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지지율 3.5% 수준으로는 수권이 불가능하다”며 “지도체제가 바뀌어야 하.. 2019. 4. 6.
4.3 보궐선거 개표 방송(수)2019-04-03 4.3 보궐선거 개표 현재(수)2019-04-03 http://www.nec.go.kr/vt/main.do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 국회의원 두 명을 새로 뽑는 4.3 보궐선거 투표율이 마감시간인 오후 8시 기준으로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모두 51.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에서 국회의원 한 명을 뽑았던 2017년 4월 재선거 때 최종 투표율 53.9%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전북 전주시와 경북 문경시 등 기초의원 선거구 3곳까지 포함한 전체 선거구의 투표율은 48%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사전투표율을 포함한 수치로, 앞서 창원성산의 사전투표율은 14.53%, 통영·고성은 15.08%를 기록했습니다. 선관위는 현재 투표함을 각 투표소로 옮겨 개표 작업을 진행하..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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