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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45

북한,하노이회담결렬 김혁철,김영철 징계(금)2019-05-31 북한,하노이회담결렬 김혁철,김영철 징계 (금)2019-05-31 처형된 김혁철 대미특별대표 역시 북한 다운 인사소식이 나왔다. 2차 북미회담이 열렸던 하노이에 대미특별대표를 맡았던 김혁철이 하노이회담 결렬책임을 물어 처형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북한소식통에 따르면 김혁철은 지난 3월 외무성 간부 4명과 함께 조사를 받고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처형 당했다는 것. 미제 스파이 혐의가 적용 되어 수령을 배신했다는 혐의로 처형이 되었고 또다른 거물인사인 김영철이 안보여서 의아했는데 ... 김영철은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에서 해임되어 현재 자강도에서 강제노역중이라고 한다. 김혁철 역할을 맡은 김성혜 최근 김정은은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통전부장을 김영철에서 장금철로 교체했고 김혁철은 여성인 김성혜로 교체가 되었다... 2019. 5. 31.
오토웜비어 몸값지불 200만달러 논란(목)2019-05-30 오토웜비어 몸값지불 200만달러 논란(목)2019-05-30 15년 노동교화형을 받은 웜비어최근 북한이 오토웜비어씨의 치료비 명목으로 미국에 지불을 청구했다는 어의없는 이야기를뉴스로 접했는데 트럼프대통령의 지불서명소식이 다시 황당하게 만드는 것 같다. 북한은 2017년 북한을 여행중이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구금했으며 이 과정에서 혼수상태에빠졌는데 미국은 지속적으로 석방을 요구했었다. 북한은 석방 당시 병원비 명목으로 200만달러(약 23억원)를 요구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국측 특사가 이 청구서에 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보도했다. WP는 북한의 청구서에 대해 “엄청나게 뻔뻔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인질 석방 때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공언해왔다는 점에.. 2019. 5. 30.
북,폭격대비용 전선피복재원료 대거반입(금)2019-05-24 북,폭격대비용 전선피복재원료 대거반입(금)2019-05-24 최근 북한이 전쟁 등 유사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선피복재의 플라스틱 원료를 중국으로부터 대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군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선피복재의 플라스틱원료는 일반적으로 케이블선 보호를 위한 장비로, 폭격으로부터 지상의 전선줄등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복수의 중국 내 조선족 소식통을 인용,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다량의 전선피복원료를 수입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심양시의 한 조선족 소식통은 “얼마 전 북한의 무역일꾼들이 심양에서 전선피복원료를 수입해 간 것으로 안다”면서 “평양에서 직접 파견된 무역간부들은 이번에 구입한 원료가 케.. 2019. 5. 24.
시진핑 방한 무산 확인 꼬이는 비핵화(금)2019-05-24 시진핑 방한 무산 확인 꼬이는 비핵화 (금)2019-05-24 https://m.blog.naver.com/china_lab/221544382965 시진핑 주석 방한 숙소 예약 모두 취소... 6월 한국 안온다 다음달 중으로 협의 중이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달 하... [단독] 中 시진핑 주석, 한국 방문 무산, 또 꼬이는 비핵화 외교 ▲ 문재인 정부가 간곡하게 요청했던 시진핑 주석의 서울방문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한국의 언론들을 통해 6월 말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거의 확정적이라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정작 중국 당국은 시진핑 주석의 한국 방문을 제대로 검.. 2019. 5. 24.
미,북한 미사일 발사 좌시않겠다 경고(수)2019-05-22 미,북한 미사일 재발사 좌시않겠다 경고(수)2019-05-22 미국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또 다시 발사할 경우 좌시하지않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제재를 가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할 경우 유엔 안보리에서 대응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일본 등 관련국에 전달하면서 "다음에는 간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안보리를 통한 대응을 보류한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달 중순 뉴욕에서 열린 비공식 회의에서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구하지 않을 뜻을 일본과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전했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폴리티코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4.. 2019. 5. 22.
미국 ,북한미사일 녹이는 EMP탄 실전배치(화)2019-05-21 미국 ,북한미사일 녹이는 EMP탄 실전배치 (화)2019-05-21 "美, 북한 미사일 녹이는 'EMP 폭탄' 실전 배치했다" 데일리메일 "최소 20기 운영 중".. 고출력 마이크로파로 적 전산망 무력화 산속 벙커 내부도 전선 등 타고 침투, 발사된 ICBM도 피해 없이 격추 가능 미국 공군이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제어 시스템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내부의 전자 장비를 파괴 하는 전자기 펄스(EMP) 폭탄이 실린 미사일을 적어도 20기 이상 실전 배치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미 공군연구소와 미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방산 계열사인 팬텀 웍스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챔프'(CHAMP·Counter-Electronics High Power Mic.. 2019. 5. 21.
문대통령 취임2주년,식량지원발표에도 미사일 발사(목)2019-05-09 문대통령 취임2주년,식량지원발표에도 미사일 발사(목)2019-05-09 북한의 도발이 심상치 않다. 9일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는 미사일을 쐈다. 지난 4일 원산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동해상 240㎞까지 발사한 후 닷새 만이다.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미국 반응에 ‘강 대 강’으로 맞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을 통해 대화 재개를 모색하던 문재인 대통령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미사일도 정체 논란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구성 지역에서 두 발의 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 추정 비행거리는 각각 420여㎞, 270여㎞다. 합참 관계자는 “정점 고도는 2기 모두 50㎞ 정도”라고 설명했다. 각각이 다른 .. 2019. 5. 9.
이란 로하니 대통령 핵개발 재개 선언예정(수)2019-05-08 이란 로하니 대통령 핵개발 재개 선언예정 (수)2019-05-08 [단독 속보] 오늘밤 전세계 증시 메인 될듯 - 크네요 이란, 로하니 대통령 ‘핵개발 재개’ 선언 예정 -1보 *** 흥구석유 (024060) 이란이 8일(현지시간) 핵개발 재개 방침을 선언할 예정 이라고 국영 IRNA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해 5월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에서 탈퇴 하겠다고 선언한 지 1년 만이다. 통신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을 통해 핵합의 중 일부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할 계획이다. 로하니 대통령은 합의 당사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지도자에게 별도의 서한을 보낼 방침이다. 서한에는 “이란은 지난 1년 간 자제력을 발휘해왔지.. 2019. 5. 8.
폼페이오 북한발사체 약속위반아냐 식량지원가능(화)2019-05-07 폼페이오, 북한발사체 약속위반 아니어서 식량지원가능 (화)2019-05-07 단거리 발사체 발사 북한의 약속위반은 아닌 것으로 판정 "협상 통한 비핵화 해법이 최선" 수차례 강조.. "식량지원은 제재예외" 입장도 밝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실험중단 약속을 위반한 것은 아니며, 비핵화 문제를 협상으로 풀어가겠다는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기존 제재는 계속 유지되고 있지만 대북 식량지원은 허용 가능한 지원이라고 밝히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로도 북한과 소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고 조만간 협상 재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ABC뉴스, CBS 뉴스 등 휴일 오전 시사.. 2019. 5. 7.
북한 미사일발사 보고받은 트럼프 첫반응 격노(일)2019-05-05 북한 미사일발사 보고받은 트럼프 첫반응 격노(일)2019-05-05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자 백악관이 한때 격앙된 분위기에 휩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오후 8시(현지시간)를 넘어 첫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미국 언론들도 '미사일 실험 재개'라는 제목을 달고 앞다퉈 관련 속보를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최초 보고를 받은 뒤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엿먹였다"며 분개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복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미·북 협상이 2월 말 하노이 담판 결렬로 정체돼 있지만 미국 측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분명한 '레드라인'이 있다. 북한이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실험을 재..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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