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내려도 주유소 가격 그대로, 유가 바로 반영되는 주유소 ? (월)2022-07-18

국제유가 내려도

휘발유가 그대로

언제 주유 할까?

(월)2022-07-18

알뜰하게 주유하기 (JTBC)

미국 6월 CPI가

(소비자물가) 발표

되었는데 역시나

최악이었다.

 

그 핵심 중 하나인

국제유가 

 

안 오른게 없지만

유가는 유독 우리 실생활과

특히 밀접한데 그나마

요즘 빠지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주유소를 가면 아직도

가격이 내리지 않았다.

 

언제 내릴까?

 

JTBC 뉴스에

의하면

 

국내 정유사들이

주유소에 넘기는

석유 가격을 리터당 100원

넘게 낮추고 있단다.

 

다음 주 부턴

리터당 2천원 아래로

갈 수도 있단 희망섞인

말도 나오고 있다.

 

SK에너지

직영으로  서울시내

한 셀프주유소에선

다른 곳 보다 훨씬

싸게 판다고 한다.

 

휘발유 1,999원

다른 주유소 평균보다

128원 이나 싸다.

 

이곳은 

SK에너지 직영이라

기름 공급가격을 바로

반영해 적용하고 

있던 것이다.

다른 정유사들도

 잇따라 주유소

공급 가격을 내린 것

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주만 해도

국제유가는 1주일만에

배럴당 18.1달러

-12.5% 나 내렸다.

유가가 내려도

직영점이 아닌 주유소는

도매가격 인하가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일주일 정도 걸린단다.

주유소들이

쌓아놓은 재고가 있기

때문이란다.

 

※ 앞으론 유가 빠졌다고

바로 주유소 달려가지 말고

1주일 정도 참았다가 가자!!

(아님 직영주유소 가던지)

 

팔도 지리산 맑은샘 생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