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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의 멋진 까페
"가비가배"를 다녀오다.
가비가배의 명칭은
Coffee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때
한국말로
불리던 이름들이다.
가비 혹은 가배~
모두 커피를
뜻하는 말이다.
카페를 들어서면
천장에 멋지고
고상한 샹들리에가
장식되어 있다.
실내자리도 좋지만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대부분 카페밖 테이블에서~
1층 카페실내모습~
2층으로 올라가면
호수와 멋진 산을
볼 수있다.
전통차도 있고
커피종류도
가지가지 많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
멋진 경치도 보면서
친구들과 아니면
가족들과 이어진 수다들~
즐거운 곳!
주차장이 카페앞에
없고 뒷편 산을 정리해서
만들어놨다.
오프로드
라는것을 감안하고
비오거나 눈오면
조금~불편.
맑고 좋은 날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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