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우디 원전 공동진출하자 제안(화)2019-09-17

미국,사우디 원전 

공동진출하자 제안

(화)2019-09-17

사우디 빈살만 왕세제

- 미국은 원전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Supply Chain이 부족한 상황

UAE 바라카 원전

- 원전 서플라이체인과

 UAE에서 원전을

 건설한 경험이 있는 

한국이 필요할 것

- 중동지역에서

 현재 건설 계획 중인 

원전은 24GW 수준, 

원전 1기당 

1.2~1.4GW를

 감안시 22~24기 

건설 가능

- 사우디 원전 2기는

 19년말, 20년초 발주

 가능성 높음,

 후보지역은

 움 후웨이드

(Umm Huwayd)

 또는 코르두웨이힌

(Khor Duweihin)

- 원자로 설계는

 웨스팅하우스가 

맡게 되겠지만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원자로 등 주요 기자재 

제조는 두산중공업 등, 

건설은 한국업체와 

미국업체가 공동

으로 하게될 가능성 높음

- 원전 완공 이후 

한전KPS 등도 원전 정비 

일부를 맡을 수 있음

- 한국 기준 

원전 2기당 

건설비용은

 10조원 수준, 

이 중 한전기술의 

원자로 및 종합설계 

수주금액은 5,600억원

 수준임(종합설계 수주금액

은 4,300억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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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knN5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