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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현대기아차 또 집단소송
(금)2019-11-08
현대, 기아차가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미국의 법률회사 MLG
는 현대, 기아차의
파워 윈도우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발생
했다며 오렌지 카운티
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MLG는 2008년 이후
제조된 현대, 기아차
차량 창문이 올라갈 때
최대 출력이
연방법이 정한
허용치를 초과해
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년 코나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이
구매한 차량은
현대차 2019년형 코나,
기아차 2018년형 쏘렌토
등입니다.
2018년 쏘렌토
이들은
“파워 윈도우 결함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해당 차량을 구입하지
않거나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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