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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파병 공식 명령, 나토대응군 이란? (수)2022-01-26

by 오렌지훈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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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공식 명령 ?

나토대응군 파병

(수)2022-01-26

바이든 파병 명령 (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파병을 명령했다고

한다.

 

상당히 

자극적인 기사로

보이는 내용인데~

 

 미군 전투병

 8500명을

우크라이나로

보내기로 했다고~

 

이 때문에

그렇지않아도 어려운

금융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본토 8,500명에게

유사시 나토 대응군으로

파병될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이 조치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진행이라고 한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오스틴 장관의 권고로

대통령이 내린 명령에

따라서 본토와 해외에서

병력의 대비 태세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미 본토의

여러 부대에 나토가

나토대응군을 가동하거나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경우에는 즉각 파병될

준비 태세를 갖추라고

통보한 것이다.

 

일부보도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유럽증시가 크게

밀렸다고 한다.

 

이 얘기는 상당히

오버된 뉴스인듯~

 

우크라이나 환전 행렬 (글로벌이코노믹)

<< 나토대응군 >>  
2014년 창설된

나토대응군은

나토 동맹의

필요가 있을 때~

 

신속하게 가동되는

다국적군이다.

 

그중

초신속합동군이

가장 정예 부대로 

알려져 있다고~

 

 나토대응군은

약 4만명의

다국적 병력인데

 

초신속합동군

약 5000명의

육군 여단과 공군

해군·특수전 부대까지

총 2만명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커비 대변인은

이번 파병 결정은

그저 각 부대에 준비를

갖추라는 통보일뿐

 

현재로는

미 본토의 병력을

파병할 결정을 내린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게 맞는 얘기인듯~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 주변에

10만명 이상의 대군을

배치해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데 긴장완화 조짐을

보이지않아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차원

이라고 한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이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우려와 긴장이

완화되길 희망하며

외교적으로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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