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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오미크론 폭증 우려
거리두기 현행유지
(금)2022-01-28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을 예상
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전과 같은 강도로
하겠다는 뉘앙스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백브리핑에서
가급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지 않는 쪽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한것~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최대 6명
오후 9시 영업제한은
2월 6일 종료되는데~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가
오미크론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거리두기 강화 없이
관리를 최선이라고
본다고 답했다고
한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는
고도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조치라서
확진자가
늘었다고 거리두기를
하는 게 아니라며
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의료붕괴 상황이
벌어질 때
사회경제적 피해를
감수하고 거리두기로
확진자 규모를 줄이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2∼3주 전에는
거리두기와 방역패스를
해제해야 한다는
요구가 컸는데
양쪽 모두
조급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반장 얘기대로
거리두기 강화 쉽지않은데
설연휴가 또 다른
분수령이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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