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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들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일자 2월 16일 제시 (일)2022-02-13

by 오렌지훈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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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철수

러시아 전쟁 할까?

(일)2022-02-13

바이든 푸틴 전쟁할 명분 있나 (연합뉴스)

러시아가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꺼라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16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고~

 

전쟁은 무서워 (연합뉴스)

바이든이 얘기하는

세계3차대전 

일어날 것인가?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끝나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그 시점을

 16일로 제시했다면서

우크라이나 주재의

대사관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미국, 영국,

우크라이나 소식통

을 인용해 바이든이

유럽 정상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이 회의에는

바이든 대통령 외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국가 지도자들과

유럽이사회, 유럽위원회,

나토 등의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여했다고~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벨라루스

국경을 넘어

 

오는 2월 16일

사이버 공격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

할 수 있다면서

걱정스럽다고

말했단다.

 

어떻게 이렇게

구체적으로 제시

했을까?

 

한편

11일 AP통신에

의하면 미 정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을 대피

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오는 1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대사관의

모든 직원에게

 

러시아의 침공 이전

철수를 명령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앞서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의 가족들은

먼저 철수를 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대사관까지 철수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잔칫집 분위기

망칠려고 미국이 먼저

선수 치는 것인지~

 

러시아가

선전포고를 한 것도

아니고 무리수를

둘 만한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미국이

전쟁을 피하기위해

미리 한 수 위를 

보는 것인지 알 순

없지만 그래도 전쟁은

무서우니 자제하길...

 

모두 준비하고

있을 때 전쟁은

발발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쟁은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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