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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임박, 모임 8명 10시 검토 QR 출입명부 중단 (목)2022-02-17

by 오렌지훈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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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조정안

출입명부 QR코드

중단 되는 이유 ?

(목)2022-02-17

정은경 질병청장 (데일리안)

오미크론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정부가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현행 QR코드 등

전자출입명부 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QR코드 출입 중단 (뉴스핌)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역학조사가 간소화

되면서 출입명부의

필요성이 적어졌다는

지적에 따른 것~

 

 다만

방역패스 목적으로

예방접종력을 증명키

위해서는 활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정 청장은 

14일 오후

 KBS1 TV긴급진단

 대담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는데

그간 

QR코드 등 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는 데 

쓰여왔다면서

 

확진자 급증으로

역학조사가 간소화

되면서 폐기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

 

 다만

 예방접종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QR 인증은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

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분리해서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단다.

 

또한

정부가 밝혔던

코로나19 의 계절성독감

발언에 엇박자 논란에

대해서는 표현의 차이

라고 해명했다.

 

정부와 질병청의

이견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코로나를

계절 독감처럼

취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얘기

였다면서~

 

정부가

언급한 것처럼

나중에는

인플루엔자처럼

풍토병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아울러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방필요성은 동의하나

많은 조치가 한꺼번에

풀리게 되면 

 

확진자 정점의 규모가

커질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회 경제적, 방역에

미치는 영향의 균형점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하다면서 종합적

으로 판단해 완화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사적 모임 8명에

영업시간 10시제한이

검토되고 있고

거기에 출입명부 QR

까지 중단되면 

자영업자들은 좋아

할 수 있는 뉴스다.

 

자영업자들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철회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담에 

함께 출연한

 김부겸 국무총리

 

동선 추적용 QR은

의미를 잃었다면서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걸맞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QR코드 등

출입명부 작성은

2020년 5월부터

집합제한 명령시설을

중심으로 도입되어

왔는데~

 

작년에 적용중인

방역패스 와

(접종증명, 음성확인제)

겹치면서 필요성이

점차 줄고 있는 것.

 

일부

자영업자들은

QR코드를

찍지 않는 손님들

때문에 그간 애를

먹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고~

 

나라에서도 안 하는

확진자 추적을

자영업자들이

왜 하고 있냐며

빨리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자영업자도

있었다고 한다.

 

가게에

확진자가 나와도

3~4일 후에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는데

QR코드 의미가

무색하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행거리두기 를

(6명, 오후 9시)

완화할 지 방안을

마련해 이번 주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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