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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심 19개월 여아 베란다 격리 한 어린이집 (수)2022-02-16

by 오렌지훈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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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여아

어린이집 베란다

따로 격리한 이유

(수)2022-02-16

전남 순천 한 가정 어린이집 (JTBC)

어린이집에서

생후 19개월 여아를

코로나가 의심

된다면서

 

추운 베란다에

격리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JTBC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남 순천의

한 가정 어린이집에서

코로나가 의심된다며

난방이 되지않은

 

영하 온도의 베란다에

아이를 격리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

 

 

사건 당일

순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0.7도 라고

한다.

 

베란다 격리 짠하네 (JTBC뉴스)


CCTV로

확인한 결과

아이는 55분과

20여 분 두 차례

격리됐다고

하는데~

 

19개월 여아는

밥도 베란다에서 

먹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 

어린이집 원장은

A양이 37.2도의

미열이 있어

격리했으며

 

자신도 뒤늦게

알았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아이는 등원 전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이라고 어린이집에

고지했고 원장도 이에

등원시키라고

했다는 것.

 

아이 부모는

어린이집 원장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조만간 아동 부모와

어린이집 원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

이라고 한다.

 

뭔가 소통도 안되고

코로나 때문에

시스템도 뭉개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영하 온도의

베란다는 쫌~

부모에게 연락을

왜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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