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에토미데이트 투약사실 인정 사과(목)2021-07-01

브아걸 가인

에토미데이트 투약

사실 인정 사과

(목)2021-07-01

프로포폴 전신마취제

최근 연예뉴스에

모 걸그룹 연예인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얘기가 나왔었다.

 

해당 연예인이

오늘 해명과 사과를

발표했다.

 

브아걸 가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의 가인이

프로포폴 투약을

했다고 시인하고

사과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가인은

작년에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를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사실을 털어놨다.

 

그동안

활동중에 있었던

크고 작은 부상으로

극심한 통증과우울증

그리고

중증도의 수면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면서~

 

가인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도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가인의

투약 사실은

성형외과 의사 A씨가

기소 되면서 알려졌다.

 

 

경찰이

연예인들에게

불법적으로 

대마초를 비롯한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불법으로 판매하는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중에서

가인의 이름이

드러나게 된 것.

 

 

가인은

극심한 불면증 때문에

에토미데이트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이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상당량의 주사기와

에토미데이트 통이

발견된 것.

 

결국 가인은

성형외과 의사 A씨로

부터 에토미데이트를

구입했으며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자백했다.

 

가수 휘성

<<에토미데이트>>

가수 휘성이

불법 판매상에게

구입해 투약하다

길거리에서

쓰러진 바로 그약이

에토미데이트.

 

전신마취제로

알려져 있으며

중동성과 환각성은

입증되지 않아서

마약류로 

지정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