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부겸총리,모임과 회식 당분간 자제 부탁(금)2021-07-02

<속보>김부겸총리,모임과 회식

당분간 자제 부탁

(금)2021-07-02

김부겸 국무총리는

대정부 담화문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고있어

 

당분간 모임이나

회식등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현재의 상황은

방역의 중대위기

 라고 밝히면서

 

언제라도 거리두기는

상향될 수있음을

언급했다.

 

거리두기 단계

상향이 언급된 것으로

봐선 확산세가

심각함을알 수있다.

 

대국민 담화문을

낸 김부겸 총리는

 

백신 접종을

맞아도 실내와

사람이 많은

실외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 줄것을

당부했는데~

 

이 자리에서

내일 민노총 집회를

철회 해 줄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고

 

나의 권리와 자유가

아무리 중요해도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

주장할 수는 없다며

 

민주노총 집회 철회 요구

지금 수도권의

대규모 집회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기름을 부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집회를

강행한다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