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노른자땅 용산정비창 개발 주목, 용산 국제업무지구 기대 (화)2022-08-02

용산정비창 개발

기대 반 걱정 반

용산 개발관련주

(화)2022-08-02

용산 정비창부지 개발되나 (매일경제)

용산이 급부상

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용산 정비창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용산정비창부지는

서울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땅 이라고

불리고 있는 곳인데

 

이 곳이

국제업무지구로 

탈바꿈이 예상된다.

 

매경닷컴에

따르면

 

 용산구 소재 다수의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문의 전화가 밀려

들었다면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 곳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용산은

용산공원 조성과

이촌동·보광동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

대통령 집무실 이전 외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겹 호재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부동산시장

불안을 우려하고

있는데 용산 집값이

다시 급등한다면

 

개발 계획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기

때문이란다.

 

과거 정부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당시 집값이 크게 올라

개발안이 보류된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

했다고 한다.

 

용산정비창 부지는

여의도 공원 2배

서울광장 40배 규모다.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예정이며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입지규제최소지역>>

입지규제최소구역은

주거·상업·업무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지역으로의 개발을 위해

 

건축물의

허용용도, 용적률,

건폐율 등을 별도로

규정하는 규제 특례다.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제2 롯데월드보다

더 높은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단다.

 

<< 용산 개발 관련주 >>

서부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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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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