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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정부과제 선정기업
그린플러스
무상증자 100%
(화)2020-10-13
스마트팜
국책과제 선정기업인
그린플러스가
보통주 1주당 1주를
새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484만 3,871주가
새롭게 발행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 27일이다.
10월27일
기준일이니
10월 23일까지
매수를 해야
무상으로 100%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린플러스는
온실시스템과
장어 양식등
사업에서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보이며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24,000원으로
산정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린플러스
전일 종가는
21,150원 으로
마감했다.
정부의 지원정책에 따라
올해 매출은 701억원
(+44% 증가예상)이며
영업이익도 78억으로
(+54% 증가예상)
예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양식장 증설이
계획되어 있어
중장기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그린플러스는
첨단 온실산업
성장의
국내 최대 수혜주로
향후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 친환경 먹거리에
관련된 사업이고
정부가 뒤에서 밀고 있다니
꾸준히 투자해 볼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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