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수익내는 주식투자의 모든것,저자 채종원씨(월)2020-04-20

스스로 수익내는 

주식투자의 모든것,

저자 채종원씨

(월)2020-04-20

스스로 수익내는 주식투자의 모든 것

요즘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이

많은데 제대로 된 교육이 없는 실정

동학개미운동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면서 이른바 주식 붐이

불고 있는데 참고할 만한 책이

있어 포스팅해본다.

주스모의 주방장

네이버카페

주식 스스로 하는 모임(주스모)

에서 주식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채종원씨는 닉네임이

더 익숙하다고 한다.

온라인에서는 주방장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

주식으로 스스로 수익내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책속에서 저자는 이런점을 강조했다.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이란

관점으로 투자에 접근하라는 것.

만약 월급이 300만원데~

주식으로 두 달에 한번씩 50만원씩

더 번다고 생각하면 삶이 윤택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라는 것.

그러면 결국 위험한 종목은

안하게 된다는 것~

적게 수익이 나더라도 안전하고

확실한 것을 찾아 투자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라는 것.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뛰어드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보고

투자금이 1천만원 있다면 월 50만원씩

벌겠다는 마음으로 하라는 것이다.

만약 6개월 정도를 그렇게 벌면

1년이면 300만원이다.

수익률로 따지면 30% 수익인데

제로금리에 수익률이 어마어마한 것.

자신도 2005년 주식을 시작하면서

7년동안 계속 손실이었는데

나름 깨달은 바가 있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재테크로 활용하려면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손절이라고 한다.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3가지인데~ 첫째는 손절 둘째도 손절

셋째도 손절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주식에서 종목을 고른다는 것이

결국 올라가는 종목을 찾는 건데

세상에 100% 올라간다고

장담하는 종목이 없기에~

떨어질 가능성을 감안하여

주가에 움직임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이라는 거다.

좋은 종목이라서 전부 몰빵해

투자했는데 반토막 나면

그걸 어떻게 감당할 수있을까?

그런데~ 분할매수와 손절을 

잘 배우면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험관리다.

하락할 때 최소한 막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결국 손절매는 안전벨트

같은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종목을 선정할 때 

가장 먼저 하는게 손절라인을

보고 가격을 정하는 것이란다.

전체 주식공부 중에서

50%가 손절 연습이란다.

검색식이나 매매기법이 아닌

손절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주식으로 수익내는 가장 쉬운 방법>>

그가 얘기한 쉬운방법은

좋은 시장 상황일때

좋은 종목(우량주)을 좋은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은 종목은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실적이 좋은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 최근 뛰어든 초보투자자에게>>

주식은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한다고

본인도 처음 주식 시작할때

고수들을 많이 찾아다녔단다..

그러면 고수들은 그때마다

다들 공부하라고 했다는 것.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는 것.

최근 뛰어든 개미투자자들에게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시장의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는 것~

소액으로 연습을 많이 하라~

또한 매매계획서를 꼭 쓰라는 것~

상승과 횡보 그리고 하락상황에

빠른 대처를 하려면 

투자계획이 필요한데~

매매계획서가 있으면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책을 참고서로 볼 수있도록

염두를 해 집필했다며

부디 수익 많이 내시기를~

그리고 삼아남으시기를~!

이라고 마지막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