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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가치료
확대방안 논의
병상부족 문제
(수)2021-08-11
서울시는 오늘 오후
중수본에서 자가치료
확대안을 논의
한다고 밝혔단다.
현재
소아와 그 보호자 등
한정된 코로나
자가치료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것인데~
오후에
정부와
지자체단체 협의에서
나온다고 서울시가
밝힌 것.
자가치료와 관련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오후 회의에서
나올 것 같은데~
현재
코로나19 자가치료는
만 12세 이하 소아와
그 보호자 등에만
시행되고 있다.
현재 지자체별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는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데~
만 5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에 대해
다른 가족의 자가격리
조건을 달아 확대 시행
중이라고 한다.
서울에서
자가치료 대상 환자는
누적 423명이며
53명은 현재도
자가치료 중
이라고 한다.
자가치료를
논의하는 것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2천명을 넘기면서
병상 부족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고~
따라서
원격진료 혹은
병상부족 관련주가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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