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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와 강남증권가,확진자 속출 비상 (화)2021-04-06

by 오렌지훈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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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와 강남 증권가

확진자 속출 비상

(화)2021-04-06

여의도 증권가 확진자 속출

 여의도 증권가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여의도 증권가

비상이 걸렸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직원은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메리츠증권은

여의도 Three IFC

(서울국제금융센터)

건물 22~27층에

입주해있다.

 

메리츠증권 측은

방역 후 해당 층을

폐쇄했다고 한다.

더케이타워 KB증권 



 KB증권에서는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더케이타워

본사 건물 일부를

폐쇄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1명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관계자는

해당 층 직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며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재택 근무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 포스트타워 KTB증권


전날

포스트타워 내의

 KTB증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니

여의도 일대 증권가가

비상이 걸려 재택근무

지침이 다시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강남에도 비상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타워

삼성증권에 근무하는

직원 A씨도 최종확진

판정을 받아서

해당 층 폐쇄와 더불어

근무자 전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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