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한국주식에 투자한 이유
(화)2020-11-10
주식투자 성공스토리를
그린 영화 빅쇼트는 상당히
유명한 영화로 알려져있다.
2015년 개봉된
영화 빅쇼트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주택시장
붕괴를 예측해 8억달러 이상의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그린 실화 이야기다.
그런데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은
누굴까?
바로 마이클 버리
라는 사람이다.
마이클 버리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주인공으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주택시장 붕괴를
예측하여 8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사람인데 그가
이번엔 우리나라에서도
100억이상 수익을 냈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의 위기가 절정으로
달했던 지난 3월 이야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우리나라 주식을 매일같이
팔아치우며 묻지마 매도로
폭락장을 만들었던 그 때~
한 외국계 헤지펀드가
우리나라의 중소형주를
야금야금 매집하기 시작했다는 것.
우리나라 주식을 매집한 사람이
바로 미국계 헤지펀드인
사이언 에셋의 마이클 버리였다.
마이클버리는 3월 18일
조선선재와 비츠로셀을
각각 5.14% , 5.32% 매수했다고
공시했으며 뒤이어 29일에는
복지몰 운영업체인 이지웰을
7.16% 까지 추가매집했다.
7개월이상 시간이 흐른 지금
사이언에셋은 얼마를 벌었을까?
사이언에셋은
최근 원화강세까지
겹치면서
환차익까지 포함하여
약 100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사이언에셋이
한국에 투자한 돈이 200억원
이상이라고 보이는데~
약 50% 정도 수익이 난 것이다.
버리 대표가 매집했던
비츠로셀은 전지를 만드는 업체인데
3월에 1만원 근처까지 내려왔었는데
지금은 17,700원 가량 한다.
조선선재도 3월엔 65,000원 부근인데
지금은 105,000원으로 올라와 있다.
지난 6월엔 19만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는데 아직 차익실현은 하지 않은것
으로 추정된다. 1만원에 매수해서
2만원 가까이 올라 100% 수익이
났는데 왜 안팔았을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버리 대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지웰은 원래부터
버리대표가 보유중인 종목인데
추가적으로 더 지분을 늘린 회사다.
국내 선택적 복지시장에서
1위인 기업으로 복지예산 확대와
정규직 전환,근로자 지원사업 확대등
최근 트렌드와도 맞물려 성장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언에셋이 투자하고 있는
또 다른 회사는 오텍이다.
우리에겐 캐리어 에어컨으로
알려져 있는 회사다.
에어컨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공조시스템,음압시설 구급차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다.
오텍은 작년 버리 대표가
주주 환원책을 요구하며
경영참여를 선언하기도 했던 회사다.
현재 사이언에셋은
오텍의 2대주주로 지분 8.62%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한국의 중소형주에 대한
사랑이 끊이지 않는 것은
저평가된 중소형주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고도의 기술력과 높은 교육수준등
잠재력이 많은 한국 기업들은
너무 싸다며 2019년 8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한국 주식에 대한
사랑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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