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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천만원 버는 택시 어딘가 봤더니 바로 여기 였다는데 어딜까? (월)2022-05-16

by 오렌지훈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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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대란 택시

택시기사 이직

월 1천만원 수익

(월)2022-05-16

대형택시 아이엠 (한경닷컴)

월 1000만원

버는 택시기사가

속출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일반 중형 택시기사들

한테도 혹하는 제의가

들어오고 있단다.

 

바로 모빌리티 플랫폼

으로 부터 입사제의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웃돈 제안에

이미 이적한 기사들도

꽤 있고 월 1천만원

번다는 소문도

있다고~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아이엠택시 등

 모빌리티 플랫폼들이

 

 대형 택시 

몸집 키우기에

나서면서 택시기사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중형 택시보다

수익성이 좋다보니

 모빌리티 업체로

갈아타는 기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서울시 등이

대형 면허 자격 기준을

완화한 영향도 컸다.

중형택시업계는

울상이다. 안그래도

기존 기사들이 배달라이더

등으로 대거 이탈해

인력난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승차 대란이

벌어지면서 대형 및

고급택시 수요가

늘고있고

 

기존 중형 택시기사들이

그쪽으로 몰리면서

승차대란이 가중화

되는 악순환이 있는것.

 

<< 타다 넥스트 >>

 지난달 타다는

 7~9인승 대형 택시

타다 넥스트 출범을

시작했다.

 

 현재 400여 대 수준

타다 넥스트를

올해 1500대 내년 3천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아이엠택시 운영사

 진모빌리티도

현재 500여 대 차량을

연내 1500대로

늘릴 방침이다.

대형 택시는

중형 택시보다

기사 확보가 쉽지

않다고 한다.

 

5년 이상 무사고

 택시 면허를

가지고 있어야

대형 택시를 몰 수

있는데 

 

그렇다보니

기사 빼가기도

빈번히 벌어진다고~

 

카카오모빌리티에서는

최근 월수 1000만원

이상의 벤티 기사가

잇따라 나온 것

으로 알려졌단다.

 

대형 택시 기사가

고수익을 올리는

주요인은 탄력요금제

라고 하는데~

 

벤티 기사는

택시가 부족한 시간대

기본요금의 2배 가량

요금을 받는다고~

 

 타다 넥스트와

아이엠택시는

최고 4배까지

탄력요금제를 적용

한다고 한다.

 

중형 택시 요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나

대형 택시는

신고 방식이라

관련 규제가 느슨

하다는 것이다.

 

코로나에

배달 라이더로

가는 택시기사도 많고

 

대형택시업계로

가는 기사들 때문에

중형택시 업체는 

기사를 못 구해 

최근 승차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다.


 중형 택시업체는

이 때문에 탄력요금제

적용을 중형택시에도

적용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서울시는

최근 중형 택시의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을

밤 12시에서 오후 10시로

당기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가 좋지않아서

지자체에서 택시요금

인상하기가 쉽지않은데

사각지대를 뚫고나온

대형택시 요금 탄력으로

 

자칫 중형택시업계가

몰락으로 가진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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