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혈액암 수술 위해 긴급 입원, 푸틴 대역 까지 준비 (화)2022-05-17

푸틴 혈액암 수술

긴급 입원 보도

대역 준비까지

(화)2022-05-17

러시아 월드컵 당시 가짜 푸틴과 김정은(허핑턴포스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암 수술을 받기 위해 

긴급 입원 했단다.

 

영국 언론지

더 타임스에 따르면

 

푸틴은 한국시간

16일 혈액암으로 입원

했으며 우크라 전쟁의

중대 변수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타임스는

러시아의 한 올리가르히

(신흥재벌) 를 인용하여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혈액암 수술

을 받았다는 내용의

 

미국잡지 뉴라인즈

통화녹음 내용을 보도하며

우크라이나 국방정보

국장도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푸틴이

매우 심각한 상태

라고 주장했단다.

 

영국 더 선지는

푸틴이 전승절을

앞두고

 

수술을 연기했고

시간은 새벽 1~2시

라고 주장하며

 

그 동안은

푸틴의 대역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자기몸은 챙기면서

무고한 우크라 국민들

생명까지 빼앗다니..

 

러시아에서는

푸틴을 제거하려는

테러 세력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우크라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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