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만취상태로 입간판 파손(화)2019-08-06

이재룡 만취상태로 

입간판 파손 기소유예

(화)2019-08-06

탤런트 이재룡

탤런트 이재룡(55)이 

재물손괴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재물손괴혐의로 송치는

이재룡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는데 이는

지난 6월 11일 새벽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려 파손시켜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다.

평소 이재룡은 술을

잘 마신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제 그만 마셔야 할 듯~

강남경찰서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피해자에 손해를

배상했고 사안이 경미한 점

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소속사 SM엔터측은 

사건당시 볼링장 주인이

이재룡씨를 알아보고 

소속사에 연락하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않아 112에 신고

했다고 하며 모두 배상이 원만

하게 진행된 상태라고 

전했다.

평소 아내 유호정씨도

술을 마시느니

차라리 여자를

만나라고 발언해

평소 주사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술에 장사 없습니다.

사람이 술을 마셔야지

술이 사람을 마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