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SCOOP ▒ 실시간 정보
건강이야기

이젠 필수품이 되어버린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금)2021-03-05

by 오렌지훈 2021. 3. 5.
728x90

이젠 필수품이 되어버린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

(금)2021-03-05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

봄철 꽃가루에

미세먼지와 황사

그리고 코로나까지

이제 마스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위에 언급한

미세먼지,황사및

각종 바이러스들은

폐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의 눈 건강을

해치고 있는데~

 

마스크와 더불어

눈 건강을 지키기위해

인공눈물도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요즘같이

날씨가 건조해지면

안구건조증을 유발해

눈이 뻑뻑해지고 

뿌옇게 보이거나

시력이 나빠지기 한다.

 

눈이 건조해지면

자주 사용하는 

인공눈물~

 

인공눈물도

올바른 사용법이

있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자!

인공눈물 사용법

1.  아랫 눈꺼풀에 넣어라

-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게

있는데

인공눈물(인공누액)을

눈의 정중앙

넣는 것보다

아랫쪽 눈꺼풀을 당겨

위를 보면서

아랫 눈꺼풀의 안쪽에

인공눈물을 넣어야

인공눈물이 튀지않는다고~

 

인공눈물넣고 눈을 감아라

2. 인공눈물 넣고 깜빡이지 말라

- 필자도 자주 이렇게

하곤 했다.

인공눈물을 넣고

눈을 깜빡여서

흡수를 잘 하게

하려하는 것이

잘못된 습관이라고

한다.

 

인공눈물

한 방울을 제대로

넣은 다음

살며시 눈을 감고

기다리는 게 좋다고 한다.

 

너무 가까이 대지 말라

3. 너무 눈에 가까이 대지 말라

- 잘못하면

눈이 찔릴 수 있고

세균 감염 위험

있다고 한다.

 

 

눈 안쪽 눌러줘라

4.  눈의 안쪽 구석을 눌러줘라

- 인공눈물을 넣은 뒤

간혹코로 넘어가

쓴 맛이 나기도 하는데

이는 흡수되지 못한

인공눈물이 비루관으로

 넘어가 효과를 주지 못한 것.

 

인공눈물을 넣은 뒤 

2~3분 정도

눈의 안쪽 구석을

눌러주면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한번 개봉되면 과감히 버릴 것

5. 인공눈물 유통기한을 지켜라

- 한 번 개봉한

인공눈물은

남았다고 해도

과감히 버려야 한다.

 

개봉한 안약이나

인공눈물은 세균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하면 

바로 버려야 한다.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