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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과식 후유증줄이는 4가지 방법(월)2021-03-01

by 오렌지훈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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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후유증

줄이는 4가지 방법

(월)2021-03-01

과식 후유증

특히 명절 때

생각보다 많이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식이 나쁜 것은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한

활성 산소

몸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활성 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이팅웰닷컴'이 소개한

과식으로 인한 후유증을

줄여주는 음식 4가지

알아본다.

딸기


1. 딸기

- 항산화제가 풍부한

딸기나 포도, 키위, 체리

과일을 먹으면 활성 산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 없이

고칼로리 식사를 하면

나쁜 영향이 오래간다.

 

통후추

2. 후추,강황,계피

(향신료)

- 과식의 해로운 영향을

줄이려면 향신료

더해서 먹으면 된다.

 

이런 향신료에는

로즈마리, 오레가노, 계피

강황, 후추, 마늘

파프리카를 섞은 것

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2스푼 정도의 향신료

넣어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한 사람들은

같은 식사를 향신료 없이

먹은 사람들에 비해

중성지방과 인슐린 수치가

낮고 항산화 수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쥬스


3. 오렌지주스

- 항산화제와 같은 화합물인

플라보노이드는 고칼로리

고지방식이 심장에

주는 폐해를 상쇄시켜

준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에 오렌지주스

마신 사람들은

같은 식사에 맹물이나

설탕물을 마신 사람들보다

활성 산소 수치심장병

일으키는 염증성 지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렌지주스가

일반적으로 당도 때문에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은 4~6온스

(118~177㎖)가

적당하다고 한다.

 

간장과 식초


4. 식초

- 샐러드에

뿌리는 식으로

한 스푼 정도

식초를 먹으면

많은 양의

탄수화물 식사

한 뒤에 혈당이

치솟는 것을

완화시킬 수 있다.

 

대부분은

혈당이 갑자기 올라도

그만큼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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