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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면세점 첫 사업자 에스엠 엔타스듀타프리(월)2019-04-01
<사진출처:연합뉴스>
입국장 면세점 첫 사업자에 에스엠·엔타스듀티프리…5월 말 영업 시작
올해 첫 시범 운영되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에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가 선정됐습니다다.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는 오늘(29일)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면세점 사업자 특허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사 대상 사업권은 제1 여객터미널 사업권(AF1)과 제2터미널 사업권(AF2)으로 각각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가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입찰가격 등을 평가해 AF1·AF2 2개 사업권 모두 사업자 후보로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의 운영 주체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입국장 면세점의 운영 주체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판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600달러로, 400달러나 1ℓ이하의 술 1병과
향수 60㎖는 추가 면세가 가능합니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오는 5월 31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오는 5월 31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879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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