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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선구매 비공개 협의, HK이노엔 주목 (수)2021-09-08

by 오렌지훈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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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는 치료제

선구매 계약 위해

비공개 협의중

(수)2021-09-08

먹는 코로나치료제 선구매 협의 (뉴스1)

정부에서

경구용 코로나치료제를

선구매 진행중인

가운데 비공개 협의중

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

(머크사 일듯~)

비공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고재영 방대본 팀장 (데일리메디)

8일 오후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방대본) 위기소통팀장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이같이밝혔는데~

 

국내 제약사

개발중인 치료제는

 모니터링하는 상황이며

글로벌 제약사와

선구매 협의중에 있으며

협의사항은 비공개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머크사 몰누피라비르 (다음블로그)

<< 머크 몰누피라비르 >>
해당 치료제는 

다국적제약사인

머크사 (MSD) 가

개발 중인

몰누피라비르 이다.

((Molnupiravir, MK-4482)

 

머크는 현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선두주자

알려져있다.

몰누피라비르는

MSD가 리지백바이오

테라퓨틱스사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이다.

 

정부는

머크사 외에도

글로벌 제약사 중

화이자, 로슈와도

먹는 치료제 선구매를

협의하고 있다고~

계약을 마치면

공개범위에 대해

협의 후 발표하겠다며

치료제 구매자금으로

예산 362억원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먹는

치료제 구매를 위해

책정한 정부 예산은

 

머크 치료제

선구매 계약 추진에

배당된 추가경정예산

168억원과

 

2022년 예산안에

책정된 별도 예산

194억원이라고 한다.

 

정은경 청장도

얘기했지만~

 

드 코로나

필수 조건이 바로

타미플루 같은 먹는

치료제의 등장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HK이노엔 

<< HK이노엔 >>

정부가 만일

먹는 코로나치료제

선구매를 비밀리에

추진해 계약을

하게 될 경우

 

내년부터

국내에 들어와

치료제로 쓰이게

될 것으로 보이며

 

수혜주로

유력한 기업이

HK이노엔이다.

 

한국 머크사와 백신

유통과 코프로모션을

진행중인 회사라

먹는 코로나치료제

유통을 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다.

 

MSD 7종 계약한 HK이노엔 (매경)

올해부터

HK이노엔은 한국 머크와

자궁경부암 백신 등

7가지 백신 유통 및

코프로모션에 돌입했고

 

최근에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IN-B009 의 임상1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한다.

 

<< 코프로모션 >>

동일한

상품명의 제품을

여러회사가 같이

판매하는 마케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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