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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종합병원 처방
(화)2022-03-08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정신병원
등의 상급병원
에서도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증환자를
줄이기 위해서
병원 내 감염된
환자에게 신속히
투약해 중증환자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에 따르면
최근 병원 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확진자의
증상이 나타난 지
5일 이내에
팍스로비드를
먹을 수 있도록
확대를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월 14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재택치료자가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었지만
이후
처방 기관이
요양병원시설,
감염병 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 등
으로 점차 확대
됐다고 한다.
팍스로비드
처방대상은
60세 이상 이며
면역저하자,
40·50대 의
기저질환자다.
아파서 병원갔는데
코로나 걸리면
다른 병원으로
가야했는데~
이제 그럴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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