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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실내 마스크 해제, 중환자 기준 미달 했는데 급히 규제 완화 이유 (화)2022-03-15

by 오렌지훈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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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방역패스

마스크 해제

서두른 이유 ?

(화)2022-03-15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fmkorea)

프랑스가

마스크를 벗었다.

어제 14일 부터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대부분 해제했다고

한다.

 

마스크를 벗고

백신패스도

없앴다고 한다.

 

이로써

프랑스는 대중교통을

제외하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하는

의무가 없어진 것.

 

학교와 직장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게

되는 것이란다.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시

혹은 확진자와 접촉시

감염증상이 나올 시엔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한다.

 

프랑스 백신패스 (연합뉴스)

백신패스도 없애

식당 혹은 문화시설

여가시설에 입장시에도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여전히 의료시설 및

요양원, 장애인 시설등

출입시에는 백신패스

유지된다고 한다.

 

3월 프랑스의 

코로나 중환자실 입원

환자 수는 2천명 아래로

내려갔다고 한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당초 방역수칙 해제기준

으로 중환자 숫자를

1,500명 이하로 봤는데

2천명 아래에서 급히

규제완화를 선택했다.

 

이유가 뭘까?

 

바로 정치적 이슈다.


 4월에 프랑스에는

우리나라 처럼

대통령 선거가 있다.

 

일각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마크롱

현 대통령이 연임을 위해

방역 조치를 완화했다는

해석도 있다고 한다.

 

프랑스 대선에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극우파 마린 르펜

11명이 등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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