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대형마트 규제 완화 해 줄까? 대형마트 업계 2가지 요구 사항 (목)2022-03-24

대형마트 업계

새벽배송 의무휴업

규제 완화 요구 

(목)2022-03-24

대형마트 규제 완화 요구 (더팩트)

대선이 끝나자

유통업체들이

규제완화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다.

 

새벽배송과

의무휴업 완화에

대한 이야기다.

 

유통업체들은

새벽배송을 허용하고 

의무휴업일 해제

요구는 아니고

 

공휴일에서

 평일로 조정해달라는

완화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대형마트 유통업계는

이 2가지를 가지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공식 건의를 한단다.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규제 완화

내용의 의견서를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인수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새벽배송 영업시간제한 해제 요구

<< 새벽배송 요구 >>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에 따라서 

 

자정 0시~오전10시

까지는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어

 

새벽배송이 어렵다.

대형마트에 묶여있는

영업제한 시간을

풀어달라는 요구다.

 

<<의무휴업 완화 >>

 지방자치단체장이

매월 2일씩을

대형마트에 의무휴업

하도록 지정하고

있는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공휴일 중에서 선택

하도록 되어 있어

 

법을 개정해

평일로 휴업일을

바꿀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실제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1. 영업시간 제한

2. 의무휴업일 폐지

 

두 가지를 모두 폐지

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한 상황이지만~

 

국민 여론등을

고려해 목소리는

높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체인스토어

협회 관계자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가

우선 단계별로 진행

되면 향후 모든 규제가

폐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업계

건의 내용은

이르면 이번 주

대한상의를 통해

인수위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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