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염병 감염병 등급 1등급 에서 2등급 하향 시기 장점 단점 (월)2022-04-18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2급 달라진 점

(월)2022-04-18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이

현행 1급 에서

2급으로 내려간다.

 

정부는

코로나19를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 및 고위험군과

감염취약계층을 보호

하고 새로운 변이에

대한 재유행에 대응

하기 위해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등급 하향을

발표했다고 한다.

 

오는 25일 부터

코로나19는 현행 1급

전염병 에서 2급 으로

하향하게 되는데~

 

당장은 아니고

일정 기간을 두고

시행하게 된다고

 

2급 하향 달라진점 (중대본, 뉴시스)

 2급 감염병으로

바뀌게 되면

 

질병에 대한

대응면에서는

격리 의무 및

정부의 지원이

아예 없어진다.

 

수두, 장티푸스

처럼 2급 전염병

체계로 바뀌는

것이다.

 

 2등급 체제에서는

격리 의무가 없고

재택치료 등도

자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개인이 알아서

건강보험 수가에 따라

환자 본인이 부담

해야 한다고 한다.

 

그동안은 격리시

일 지원금 2만원,

중소기업 기준

일 4만5000원 을

 

유급 휴가비로

지급했었는데

이런 지원이

중단되게 된다.

 

자료 중대본 뉴시스

현재 

1급 감염병은

에볼라, 사스, 메르스

페스트 등 17종 이며

 

2급 감염병은

결핵, 홍역, 콜레라

수두 이외에 코로나가

포함된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2급 하향에는

예비 기간이 있다.

 

25일 부터

4주간은 잠정기간

1급 상황을 유지

하게 되며

 

4주 이후

5월 16일부터 

전면 전환할 예정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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