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 건강 지키기
신장 건강 망치는
나쁜 습관들
(일)2021-12-25
인체 장기중
신장이 망가지면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않아
다른 장기들도
망가지게 되는데~
콩팥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 습관들로 인해
콩팥에서 노폐물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하는데 나쁜 습관들을
알아보자.
<< 소염 진통제 >>
콩팥이 좋지않은
사람들이 잘못 약을
복용하면 위험해
질 수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염진통제
라고 한다.
소염진통제는
콕스 효소를 기반
으로 제제가 형성
되는데 이 효소가
콩팥에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콕스 효소 억제제는
콩팥 기능 저하를
가져오고 혈압을 상승
시키며 부종과 단백뇨
등의 부작용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고~
고혈압이 있거나
당뇨병 등이 있다면
특히 소염진통제는
조심해야 한다.
<< 탈수 >>
신장병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탈수 증상이다.
이 탈수증상은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게 되는데
탈수증상은 콩팥을
손상시킬 수 있다.
탈수증상이
온다면 병원에 가서
수액주사 등을
맡는 등 조속히
대처를 해야한다.
<< 조영제 >>
CT 혹은 MRI 같은
영상 검사는 건강검진
기관에서 흔히들
사용하게 되는데~
이럴때 사용되는
액체가 조영제 인데~
조영제도 콩팥을
망가뜨린다고 한다.
조영제의 독성이
콩팥의 기능을 떨어
뜨린다는 것이다.
콩팥이 좋지않은
고령환자,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들은
CT 혹은 MRI 검진전
전문의와 상의를 한뒤
조영제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한다.
<< 생약 성분 >>
생약으로 사용되는
마두령, 방기, 목향
등에 포함된
아리스톨로킥산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콩팥 건강을
해친다고 한다.
<< 과도한 운동 >>
심한 운동을 하면
근육 세포가 파괴되는데
이때 생기게 되는 것이
마이오글리빈 이란
단백질이다.
이 단백질은
급성으로 콩팥 손상을
야기 시키게 되는데~
무리한 운동을
한 뒤에 근육이
붓고 아프면서
붉은 소변이
나온다면
콩팥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운동시에는
항상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갖자~
<< 붉은 소변 의심 >>
갑자기
콩팥이 손상되면
소변량이 줄거나
소변 색깔이 붉어지게
되면서 몸이 붓는다.
하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이 모를 때가
많다고 한다.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콩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한다고~
고령자,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
관절염 약 복용자
혈뇨, 단백뇨가
있거나
전립선 질환자
자궁질환, 요관결석
등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정기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급성 콩팥병은
일찍 발견해 치료하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약물이 원인이면
약물을 끊으면 되고
탈수가 있으면
수액 을 맞으면
된다.
치료가 늦거나
중증도가 심할 경우
20~30%는 회복이
안 되고 계속 나빠져
만성 콩팥병으로
간다고 하니
평소
콩팥이상징후가
발견되면 바로
치료를 해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소변을 자주
체크해보는게
중요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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