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SCOOP ▒ 실시간 정보
정보이야기

폐마스크 생활폐기물 소각 보다 분리배출 재활용 해야 하는 이유 (금)2022-02-25

by 오렌지훈 2022. 2. 25.
728x90

폐마스크 

썩는 기간 450년

소각 보다 재활용

(금)2022-02-25

쏟아지는 폐마스크 (조선일보)

이제는 일상화가

되어버린 마스크

 

매일 2000만개,

 연간 73억개가

버려지고 있는데

 

마스크를

우리는 그냥 아무런

재활용 없이 버리기

쉽상이다.

 

마스크 대부분이

플라스틱 재질인데

정부에서도 분리배출을

권장하지 않고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폐기를 권유하고 있다.

 

 마스크의

주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

이다.

 

마스크 분리수거 하는 날

마스크

1톤을 소각하면

3배가 넘는 온실가스

를 배출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우려된다.

 

 폴리프로필렌은

땅속에서 완전히 

썩어 없어지는데

 

450년

이나 걸린다고

한다. 우유팩은 5년

나무젓가락 20년에

비해 너무나 긴 시간이

소요되기에 환경오염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생활폐기물로

소각을 하거나

땅에 묻는 방법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일각에선

마스크 분리 배출을

통한 재활용을 시도하고

있는 곳도 있다.

 

용인시에서는

폐마스크를 거둬가서

공정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 재료로

재활용 되기도 하고

 

마스크로 재활용 돋보기 제품 (조선일보)

할아버지 돋보기

의자나 반려동물

용품으로 다시 태어

나기도 한다고 ~

 

<< 마스크 재질구성 >>

 마스크 필터 부분은

폴리프로필렌(PP)

귀걸이 부분은

폴리우레탄이다.

 

콧등 부분은

‘철심’ 이다.

 

철심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플라스틱

이라고 보면

되는데~

 

환경을 생각해서

그냥 생활 폐기물로

소각하거나 버리지말고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재탄생 했으면

좋겠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