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직원확진 이어 롯데백화점 직원 코로나 확진판정(일)2021-07-11

롯데백화점 코로나

영등포점 매장직원

코로나 확진판정

(일)2021-07-11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매장직원 코로나

지난 주 

현대백화점 매장직원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에

이어서 

 

이번엔

롯데백화점 코로나

확진 소식이다.

 

롯데백화점 매장직원 코로나확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매장 직원 1명이

지난주 6일에 백화점 내

다른 매장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매장이

폐쇄된 바 있는데~

 

이어

지하1층에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이 백화점 지하1층이

페쇄되었다고 한다.

 

백화점 측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슈퍼매장서

근무한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

했는데~

 

내일(1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을

폐쇄하여 집중방역을

하고 해당층 전 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창원점

<<창원점도 확진>>

 

지난 5일에는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백화점 직원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8일에는 백화점 내

다른 직원 1명과

창원시민 2명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의도 더현대서울 식당가

이들의 공통점은

백화점 지하 1층식당을

이용했던 공통점이

있는 걸로 봐서는

백화점 내 식당이용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로나 확진

최근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

코로나 확진영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어 방역에 구멍이

있음을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하반기 유통가 실적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듯하다.

 

백화점 이용할 때

지하 식당가 많이

이용하는데~

 

더 조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