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확진자 동거인 접종 무관 격리 면제, 수동감시 대상 뜻 (토)2022-02-26

3월 부터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 대상

(토)2022-02-26

3월부터 자가격리 면제 규정 변경 (질병청)

다음달

3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사는 사람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자가격리를 면제

받는다고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어제 이같이 

발표했는데~

 

현재는

확진자의 동거인이

접종 여부에 따라

격리를 하게 되는데~

 

접종을 했으면

수동감시 대상이며

 

이 이외에는 

일주일동안 

의무적으로 격리

했어야 한다.

 

하지만!!!

3월부터는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확진자 동거인을

수동감시로 전환

하기로 했다는 것.

 

<< 수동감시대상 >>

자가 격리 대신

일상생활을 하면서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보건소에 알리는 

대상을 수동감시자

라고 한다.

 

 개선된

지침에 따르면

확진자의 동거인은

수동감시 기간이

열흘이다.

 

수동감시

대상이 되면

3일 이내

 PCR 검사를

한 번 해야 하고

 

7일차엔

신속항원검사를

해야 한다.

 

다만 학교에는

새 학기 적응기간을

염두하여

 

3월 14일 이후

 이 지침이 적용

된다고 하니 참고

해야 되겠다.

 

코멧 진공 스테인리스 텀블러 + 손잡이 + 빨대뚜껑 + 빨대 + 빨대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