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1년 만에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콘서트 연다
(수)2021-09-15
최근 BTS 소속사
하이브 직원 100여명이
백신 접종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https://news.nate.com/view/20210914n02827?mid=e1100
[단독] 스태프 백신 맞춘 하이브…BTS 해외활동 재개하나
국외 출장 목적 100여명 접종 완료 11월 美·싱가포르 콘서트 전망도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소속된 기획사 하이브(HYBE)가 최근 스태프 100여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news.nate.com
대면 콘서트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는데~
가요계에선
BTS 등의 소속가수가
해외 투어 재개를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다.
소문으로는
오는 11월 중순 경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콘서트 예정이라는
얘기도 나왔다고~
하이브는
스태프 100명 접종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다.
확인해 줄수 없다며
BTS 해외 투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원래
BTS는 세계 18개국
도시에서 공연할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지난 8월 20일
BTS 맵 오프 더 솔 투어
계획을 전면 취소를
기습 발표했다.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영향에 모든 일정을
잠정 중단한 것이다.
<< 온라인 콘서트 재개 >>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BTS) 1년여 만에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24일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 해와 같이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열리게 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황색을 중심으로
알록달록한 색감이
도드라졌으며
멤버들도 환한 미소를
짓고 나타나 있었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의
온라인 콘서트는
작년 10월 개최된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원'
(BTS MAP OF
THE SOUL ON:E)
이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이 공연은
전 세계 19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99만 3천 명이
시청할 정도로
열광이었으며~
관람권 평균가
54,500원으로 계산해
수익은 약 541억원
이라고 한다.
온라인 공연
10분당
약 18억1천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방탄소년단은
온라인 콘서트에서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최첨단 기술은
물론
관객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얼굴도 볼 수 있는
'아미 온 에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온라인 콘서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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