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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잔여백신 2차 접종 여대생, 19일 만 에 원룸 사망 한 채 발견 (목)2021-10-14

by 오렌지훈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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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 2차접종

여대생 19일 만에

자취방 사망 발견

(목)2021-10-14

화이자백신 또 사망 (중앙일보)

안타까운 소식이다.

20대 대학생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뒤 

 

19일 만에 

숨졌다고 한다.

보건당국은

인과성 여부를

두고 조사에 착수

했다고 한다.

 

충주 여대생 화이자 사망 (뉴시스)

몇 명이나 

목숨을 잃어야

되는건지...

14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충주의 한 원룸에서

 대학생 A씨(24)가

 숨진 채 발견

되었다고 한다.

 

가족이

신고를 했는데

딸이 연락이 안돼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보니 방안에

쓰러진 딸을

발견한 것이다.


발견 당시 A씨가

숨진 지 하루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

했다고 하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외부에서

누군가 침입한 흔적

등의 타살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국과수의 

1차 부검에서도

사인은 미상으로

나왔다는 것.

유족 측은

A씨가 기저질환이

없이 건강했던 점

들어서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는데

 

9월 20일

 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 완료

했다고 한다.


평소 건강했던

딸이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으니

백신 부작용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졸업 준비

때문에 아파도

혼자 끙끙 앓으며

버틴 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며 

호소했다고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상 반응 신고가 

들어와 관련 자료를 

질병관리청으로 

보낼 예정이라며

 

결과가 나오려면

2∼3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단다.

 

사인이 규명되지

못하면 결국 백신으로

짐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공주에서도

20대 여대생이

화이자 접종 후

6일사망했다는

보도를 접했는데

 

19일만에

사망한 사례가

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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