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그맨_김철민2 폐암 말기 투병 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에도 끝내 별세 (목)2021-12-16 개그맨 김철민 폐암 말기 투병 끝내 별세 소식 (목)2021-12-16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개그맨 김철민 (김철순)이 폐암 투병 끝에 숨졌다고 한다. 향년 54세 나이로 금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별세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 면회가 어려워 동료 연예인들도 최근에 만나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김철민은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2년여간 투병을 해 왔으며 유튜브를 통해 항암효과가 있다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 하면서 폐암 환우들에 희망을 주기도 했었다. 경기 양평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하는 중 병세가 악화되어 1년여 전부터 원자력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고~ 그는 사망 일주일여 전인 10일 SNS에 글을 아래와 같이 남겼다. "덕분에 .. 2021. 12. 16. 폐암 개그맨 김철민 개 구충제로 치료도전(수)2019-09-25 폐암 개그맨 김철민 개 구충제로 치료도전(수)2019-09-25 전일 개사료가 항암작용한다는 포스티을봤는데 실제로치료에 도전하는사람이 있다. 바로 개그맨김철민 씨. SNS에 “페친 주신 영상 자료 보고 모험해 보겠다” “美암환자, 구충제 복용후 완치” 유튜브 영상 화제 보건당국 “부작용 우려”… 약사회도 “항암제 아냐” 폐암 말기를 선고받고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2)이 최근화제가 되고 있는 개 구충제를 이용한 암 치료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효과만 있다면지프라기 라도잡고싶은심정이겠다. 김철민은 지난 8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폐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은 결과 ‘폐암 4기’라는 판정을 받고 현재 약물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 2019.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