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리안데스크_김미영팀장_필리핀_검거1 10년 만에 잡힌 보이스피싱 스팸문자 김미영 팀장 의 황당 한 정체 (수)2021-10-05 10년 만에 잡힌 스팸 김미영 팀장 드러난 그 정체 (수)2021-10-06 김미영 팀장 을 사칭해 수백억 원을 뜯어낸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이 드디어 잡혔다. 경찰청은 6일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현지 수사기관 등과 공조하여 총책 50세 박 모씨를 필리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잡고 보니 박 씨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돼 2008년 해임된 경찰관이었다고~ 이런 황당한 일이... 박 씨는 지난 2012년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한 뒤 '김미영 팀장'을 사칭~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뿌렸다고 한다. 이후 대출 상담을 하는 척 하며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으로 수백억 원을 가로채는 등 사기 행각을 벌여왔다고 한다. 박 씨는 범행을 벌인 지 9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 2021.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