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투자이야기1456 국내업종별 이익동향(월)2019-03-25 국내업종별 이익동향(월)2019-03-25 ▶️ 국내시장 전체 - 국내 기업의 2019년 순이익 컨센서스(235개)는 전주 대비 -1.1%로 하향 조정 - 1Q19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4.4%로 하향 조정 - 2Q19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4.8%로 하향 조정 ▶️ 업종별 이익동향 -변화율 상위 업종: 조선(+2.1%), 디스플레이(+1.1%), 화장품/의류(+0.5%) 조선: 삼성중공업은 해양분야 수주 차별화가 2019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패널가격 반등, 중소형 OLED 적자폭 축소 전망 반영화장품/의류: 휠라코리아는 해외사업 성장세로 경쟁사대비 높은 수익성 지속 전망 반영 - 변화율 하위 업종: 반도체(-3.1%), 운송(-1.5%), 철강(-1.2.. 2019. 3. 25. 금일 체크포인트(월)2019-03-25 오늘의 Check Point!!! 2019.03.25(월) [SK 리서치 중소성장기업분석팀] ▶️ 트럼프, 돌연 추가 제재 철회ㆍ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추가 제재를 밀어붙이는 참모들의 강경 기류에 제동을 걸었다고 밝혀ㆍ 정부 관리들, 앞으로 발표하려던 대규모 대북 제재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해ㆍ 트럼프, 북한과의 대화의 판은 깨지 않고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판단 ▶️ 홍남기 부총리 미세먼지 추경 검토하면서 경제 전반도 고려ㆍ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 중이며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대응책을 함께 마련할지도 살펴보겠다고 밝혀ㆍ 소비자심리, 기업심리 등 경기심리지표는 개선했으나 투자, 수출, 고용 등 여러 지표는 어려운 상황ㆍ 고용 관련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 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 2019. 3. 25. 해외증시 마감동향(월)2019-03-25 해외증시 마감동향(월)2019-03-25 미국 증시ㆍ 10년-3개월 장단기 금리차 역전되면서 급락 마감ㆍ 미 국채시장에서 10년물 금리가 장중 2.42%까지 하락하며 3개월물 금리 하회, 은행주↓ㆍ 연준의 금리 동결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반론 있어, 그러나 역전현상 현실화한 데 따른 우려↑ 유럽 증시ㆍ 경기지표 둔화, 연준 비둘기 스탠스 등 경제에 대한 우려로 급락 마감ㆍ 유로존 3월 제조업 PMI 속보치/독일 3월 제조업 PMI 예비치 등 부진ㆍ EU 정상들, 영국 의회가 제3차 합의안 승인시 브렉시트 5월22일까지, 거절시 4월12일까지 연기 일본 증시ㆍ 휴장 다음날 FOMC 결과 반영하며 강보합 마감ㆍ 연준의 비둘기파 전환으로 엔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로 상승, 지수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ㆍ 미국발 .. 2019. 3. 25. 수요증가하는 국내 에어 필터시장(월)2019-03-25 수요증가하는 국내 에어 필터시장(월)2019-03-25 폭발하는 국내 에어 필터 시장[유진투자증권 에너지/스몰캡 - 크린앤사이언스 또 대규모 투자 발표- 공기 청정기, 건물용 공조 필터 등 미세먼지 대응하기 위한 필터 수요 급증에 따라- 2019년말이면 국내 공기청정기 1천만대 시대 목전일 것- 필터 교체 수요 누적으로 증가- 공기청정기외 스타일러, 청소기용 필터 등도 동반 수요 상승 국면- 국내 필터 시장 양분하고 있는 크린앤사이언스와 한국 알스트롬의 수혜 지속 - 알스트롬과 멤브레인 필터시장 진출한 상아프론테크도 주목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214322963995 2019. 3. 25. 경기침체 R의 공포(일)2019-03-24 경기침체 R의 공포(일)2019-03-24 미국경기의 주춤하는 최근상황에 금리인상을 멈추면서 파월의 슈퍼비둘기적인 발언으로 시장은 안정을 찾는듯 보였으나 미중무역전쟁갈등이지속되면서 미국경제도 어려워질 전망을 하는듯하다.미국의 장단기금리차가 12년만에 역전되면서 불안감이 주식시장에 전달되었다. 미 국채의 장·단기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12년만에 처음 역전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에 휩싸였다. 독일 국채 금리는 2016년 10월 이후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갔다. 세계 각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줄줄이 급락하는 등 침체 조짐이 심화된 탓이란 분석이다. 하지만 미 중앙은행(Fed) 등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 선회 때문에빚어진 현상이란 해석도 나온다. 지난 .. 2019. 3. 24. 중국서 스타벅스도 배달커피동참(일)2019-03-24 중국서 스타벅스도 배달커피동참(일)2019-03-24 매장보다 배달 선호하는 중국인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갈색 톤의 매장에서 커피향을 음미하며 초록색 로고가 그려진 스타벅스 컵에 커피를마신다. ‘감성 마케팅’ ‘고객 경험 마케팅’으로 유명한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이 중국 시장에서 더는통하지 않게 됐다. 중국인은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기보다 배달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 중국 시장에 세계 최초로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국 시장 진출 20년 만이다.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음식 배송 플랫폼 어러머(ele.me)와 손잡고 150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피는 대부분 스쿠터로 배달된다. 스타벅스가 커피 배달 서비스에 진출한 것은 경쟁사이자 토종 스타트업 루이싱커피(瑞幸 ? Luck.. 2019. 3. 24. 아시아나항공 회사채 상장폐지(일)2019-03-24 아시아나항공채권 상장폐지(일)2019-03-24 몇 년전부터 항공사들 채권이 개인들에게 3%~4%대에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신용등급이 BBB-로 하향되면서 수익률이 높아진 것인데 재무구조와 부채비율등을 분석해보니 상당한 위험이 있어 필자는 투자를 하지는 않았고 주변에도 권하진 않았던 채권인데 결국 이런 일이 ... 거대한 부실을 감안하고 3-4%수익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이 걱정이다. 감사의견 ‘제한’으로 채권 투자자에게도 불똥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갑작스럽게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주식투자자들은 물론, 채권 투자자들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다른 대형 항공사 대한항공(003490)과 마찬가지로 업황 부진 및 그룹 리스크로 오랜 .. 2019. 3. 24. 뉴욕증시 급락(토)2019-03-23 뉴욕증시 급락(토)2019-03-23 뉴욕증시가 폭락했다. '경기침체'의 전조로 불리는 '장단기 금리역전'이 10여년만에 현실화되면서다. ◇美 장·단기금리, 12년만에 역전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60.19포인트(1.77%) 떨어진 2만5502.32로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4.17포인트(1.90%) 하락한 2800.71을 기록했다. 은행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96.29포인트(2.50%) 급락한 7642.6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알파벳)도 모두 1% 이상 떨어졌다. 이날 미 국채시장에서 10년물 금리가 장중 2.42%까지 떨.. 2019. 3. 23. 유럽증시 급락(토)2019-03-23 유럽증시 급락(토)2019-03-23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유럽 제조업 경기지표가 악화되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시장을 내리눌렀다. 22일(현지시간)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4.66포인트(1.22%) 떨어진 376.03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147.72포인트(2.01%)나 급락한 7207.59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79포인트(1.61%) 하락한 1만1364.17,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108.93포인트(2.03%) 떨어진 5269.92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3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속보치는 51.3으로, 전월의 51.9에 비해 떨어졌다. 시장전망.. 2019. 3. 23. 미세먼지 추경 검토(토)2019-03-23 미세먼지 추경 검토(토)2019-03-23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2일 "미세 먼지뿐 아니라 경제 상황 전반을 살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超)수퍼 예산을 편성한 정부가 상반기도 지나기 전에 미세 먼지, 경기 진작, 일자리 등을 명분으로 10조원 안팎의 대규모 추경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부천의 한 직업훈련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추경 여부를 포함해 미세 먼지 추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외 다른 분야까지 포함한 재정 보강과 관련해서는 경제 상황 전반을 한 번더 짚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협의된 바 없고 말할 단계도 아니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추경은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2019. 3. 23.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