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국가 이구동성
하반기 5G 투자가
기대되는 이유
(화)2020-06-09
작년 5G투자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던 5G관련주들이
최근까지 숨고르기를 보이면서
성장성에 비해 지지부진한 흐름에
실망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하지만 5G투자는 상반기에
코로나로 인해 투자가 지연되면서
하반기로 투자의 기대감이
이연되면서 관련주들의 2차랠리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대표적인 5G 대장주로 꼽히는
케이엠더블유는 4월 이후 -1.3%
하락했으며 RFHIC는 -8%
쏠리드는 -7% 서진시스템 +0.95%등
주요 5G장비주들이 시장상승세에
비해 소외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작년 3월에는
1만원대였는데 9월까지 수직상승해
8만100원까지 오르던 종목이다.
현재는 6만원대 초반의 흐름이다.
작년 국내 5G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1차랠리를 맞았던 5G관련주들은
상반기는 지지부진하지만
하반기에는 해외투자의 확대로 인해
2차 랠리를 보일 것으로 보여
업계는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는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인해 상반기 투자가
중단되었으나 미국과 중국,일본등은
모두 경기활성화를 위한 투자처로
5G를 꺼내들었으며 코로나로
강화된 비대면,자율주행등도
생활속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여
하반기 5G투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산업이기에 하반기 투자와
함께 5G장비주의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정부는 5G 투자 세액공제율도
1%pt 올리고 기간도 2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올해 12월말 5G 투자 세액공제
일몰을 앞두고 2022년까지
연장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7월 세법개정을 완성해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7월에는 5G 관련주들을
봐야할 이유가 생긴 것이다.
<< 5G 관련주 >>
케이엠더블유
에치에프알
쏠리드
RFHIC
서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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