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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조정
6인 에서 8인
(일)2022-03-20
다음주 월요일
21일부터 거리두기가
조정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하여
월요일 21일부터
사적모임 제한을
6인 에서 8인 으로
조정한다고 밝힌 것.
18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권차장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나
<< 대폭완화 어려움 >>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 체계 등의
부담 상존과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대폭 완화하는 데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하루 확진자 40만명
을 넘어선 상황이며
사망자 수도 300명이
넘는 상황에서
자칫 풀어주면
의료체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이다.
현재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 이다.
하지만
지역적으로 가동률이
90% 에 이른 지역도
있고 다른 지역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정점이 어딘지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칫
방심하면 큰 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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