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강화성분 11가지나 포함된 견과류는 바로 이것(화)2021-01-26

면역강화성분 11가지나 

포함된 견과류는 바로 이것

(화)2021-01-26

코로나 장기화로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화두가 된 되었고 

면역력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데

견과류의 일종인 

피스타치오가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평소 피스타치오하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이

있긴 한데~

전문가들은

피스타치오에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성분이 11가지나

들어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의 저명한

건강 전문지인

멘스헬스 고문인

마이크 러셀박사는

피스타치오가 생체내에서

폴리페놀(항산화성분)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을

죽이는 등 항균효과와  면역력강화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러셀박사가 꼽은

피스타치오의 면역력강화성분은

면역반응과 염증과정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외에도

9가지가 더 있다고 한다.

이중 비타민B1,B6

그리고 엽산 등 비타민B군을

부족하게 섭취하면 항체생산과

감염과 싸우는 면역세포의 능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타민E (알파토코페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강력한

항산화 비타민이면서

세포 매개성 면역강화에

기여하고 기도의 염증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연,셀레늄의 섭취가 

적으면 코로나19,독감등의

바이러스 감염위험과 증상악화

위험을 높이게 되는데~

구리 섭취 부족은 백혈구의

급감을 초래하게 되고

이는 각종 감염의 취약성을

높인다고 한다.

구리는 

항체 생성도 돕는다고 한다.

피스타치오 1회 분량(약 49g)에는

계란 한 개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피스타치오의 단백질에는

식물성이지만 단백질의 질이

높은 식물성 완전 단백질로 

불리기도 한다고~

러셀 박사는 단백질은

 항체 구성성분으로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항체가 원활하게 생성된다며

항체는 감염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세균 바이러스를

집어 삼킨다고 설명했다.

피스타치오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장관 건강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작용한다고 한다. 이를 흔히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한다.

신체 면역력의 80%는

장에서 나오는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

라고 한다.

평소에 견과류를

자주 챙겨먹는 편인데

이제는 아몬드 보다는

피스타치오를 챙겨먹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