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개편4단계로 바뀐다(토)2021-03-06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4단계로 바뀐다

(토)2021-03-06

사회적거리두기(조선일보 사진발췌)

 

현행 5단계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4단계로

바뀐다고 한다.

 

현행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 조치도

앞으로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9인,5인,3인 제한등

 차등화된다고 한다.

 

개편된 방안은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3월 중

마련할 방침이라고

한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개편안은

기존 5단계 거리두기에서

4단계로 1단계 줄인다.

 

단계별 차등은

인구 10만명당 

주간 하루 평균 환자가

0.7명 미만일때는

1단계이며 1.5명 이하는

2단계, 1.5명 이상에서

3명 이하는 3단계~

3명 이상이면 4단계이다.

 

지난 4일 기준

최근 일주일간 

전국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371.9명으로

산하면 2단계인 것

이다.

 

정부는

환자 수 외에도

감염재생산지수와

중환자 병상 여력등을

보조지표로 고려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단계를 조정할 수

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다만

마지막 단계인

4단계 상향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에서결정하게 된다.

 

사적모임 제한은

거리두기

2~4단계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2단계는

9인이상 사적모임을

금하고 3단계에선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4단계서도

4명까지 모임은

가능하나~

 

저녁 6시 이후부턴

3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고 한다.

 

퇴근후에는

2명 모임만

가능하다는 얘기~

 

결혼식,장례식은

2단계는 100명을

넘겨서는 안되고

3단계에선 50명을

넘으면 안된다.

 

4단계시엔

직계가족만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