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일본행?
요미우리
보도 사실일까?
(월)2021-07-19
도쿄올림픽 개최에
맞춰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여부가 오늘
확정되는데~
청와대는
아직 공식일정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방일확정을 보도해
혼란을 주고 있다.
요리우리에 의하면
한국과 일본정부는
올림픽 개막일인
23일에 도쿄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총리가
첫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면서~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위안부와
징용피해자 문제를
둘러싼 문제등을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보도를
냈다고 한다.
이에 청와대는
일본이 특정 언론을
(요미우리신문)
통해서 슬그머니 입장을
밝히는 처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최근 소마공사의 막말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는 상황이라며~
(소마공사 경질)
문 대통령의 방일과
한일 정상회담
성사 여부는 아직까지
미지수라고 밝혔다.
정상회담 내용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우리정부는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배상판결등
과거사 문제와
수출규제문제
후쿠시마원전의
오염수 문제등의
해법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스가총리측은
15분 내외의 형식적인
회담을 주장하고 있어
회담 의제를 두고도
양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소마공사 막말>>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공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일본정부는
한국이생각하는 것
만큼 두 나라 관계에
신경 쓸여유가
없다고 밝히면서~
문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을
(자위행위)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우리정부는
소마공사를 경질 등
조치를 기대하고 있으나
아무런 조치를 안하고
있는데
오늘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일정이
확정될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봐줘야
하는 건지 답답하다!!
결국 오늘 오후
청와대는 문대통령의
일본 방문일정은
없다고 밝혔으며
한일정상회담도
당연히 없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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