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코로나 걸린 말레이시아 유명 가수 시티 사라, 제왕절개 출산 후 사망 (화)2021-08-10

임신중 코로나 걸린

말련 유명 가수

출산 후 사망

(화)2021-08-10

말레이시아 유명가수 시티 사라(한국일보)

말레이시아의

한 유명가수가

코로나에 걸려

사망하기 직전

출산했다는 소식.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발라드 가수인

시티 사라는

자신의 네번째

아이를 낳고 사흘만에

숨졌다고 한다.

 

사라의

나이는 36세 이며

남편은 곧 사망사실을

SNS 에알렸다고 한다.

 

시티사라 가족 (남편 인스타그램)

시티 사라와 남편은

자녀가 셋 있는데

6세 ~ 10세 사이의

연령대 자녀들이다.

 

코로나에

감염된 것은

지난달 7월 25일에

먼저 그녀의

세 아이들이

가사도우미 로부터

감염되었다고 한다.

 

시티사라는

SNS에코로나 검사

받는 모습을~

 

지난 7월 26일과 

8월 1일에 건강한 모습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는데~

 

임산부 코로나 더 조심스럽다

갑자기 그녀는

8월 4일 산소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며

입원을했다는 것이다.

 

응급 치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검사 받고

나흘 째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당시 사라는 

뱃속에 아이가 있었다.

사라의 넷째 아이는

긴급히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깨어나지 못하고

코로나로 숨지고

말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임신부들에겐

코로나 감염이

더욱 위험하고

취약한 듯..

 

아이들에겐

엄마의 손길이

아직 필요한

어린 나이인데~

 

엄마도 안타깝고

아이들도 안타깝네

 

시티 사라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