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걱정인 뱃살
꾸준히 줄이는 8가지 방법
(일)2020-09-20
건강의 적신호로 늘 고민인
허리주변이 배둘레햄~
뱃살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데
특히 뱃살의 지방은
신체의 주요 장기 주위에
축적되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심장병,치매,당뇨병등
성인병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며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생명까지 위협하는
뱃살은 늘 알고 있으면서도
관리가 안되고 허리둘레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오늘은 위키하우닷컴의 자료를
인용해 뱃살을 빼는 8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식습관을 바꾼다
- 지방이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자.
생선이나 닭고기 통곡물
유제품등을 자주 먹어라~
단, 지방과 설탕,소금등
인공 감미료를 줄여야 한다.
2. 웨이트 운동
- 근력운동은 지방을 태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되면
신진대사가 강화되며 열량을
꾸준히 소모시키기 때문에
뱃살 빼기에 효과적이다.
집에서는 팔굽혀펴기,스쿼트
같은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자.
3. 아침은 고단백 식사
- 아침에는 달걀 1~2개등이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하는게 좋다고 한다.
신진대사에도 좋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시킨다.
4. 간식은 견과류
- 배고플 때는 참지말자.
중간 중간에 간식으로 배고픔을
달래는데 간식으로는 호두,아몬드
등의 견과류가 좋다고 한다.
5.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 뱃살을 줄이는 데는 인터벌트레이닝이
좋다고 한다. 일주일에 2~4회 정도
한번에 30분~1시간정도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를 하자. 30분 동안에
집중적으로 달리기와 걷기를 병행하는
인터벌 운동은 뱃살에 효과적이다.
6. 스트레스 관리
- 스트레스도 허리와 뱃살건강에
적신호다. 스트레스의 원인인
코르티솔이 지방을 쌓이게 한다.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를
명상이나 요가로 달래보자~
7. 잠이 보약이다
-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증가시켜 살이 찌게 된다고 한다.
식욕 호르몬을 줄이기 위해서
매일 7~8시간 적정 수면시간을
확보하도록 하자.
8. 앉지말고 서자
- 집안이나 사무실에서는
앉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을
늘려보도록 하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퇴근 후엔 산책과 자전거타기
댄스등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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